펜션 팔라시오 - 바르셀로나
41.38196, 2.18304Pension Palacio
라 세카 극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펜션 팔라시오은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에서 20km 떨어져 있습니다. 손님들이 자동차로 여행하시는 경우에 근처에서 공공 주차장 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호텔은 카사 밀라에서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는 시우타 벨라의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은 바르셀로나의 구엘 공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Port Vell 항구 내려다 보이는 이 호텔은 매직 분수 가깝습니다.
Pg Isabel II - Pla de Palau 버스 정류장에서 450m 거리에 있으며, 바르셀로네타역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대부분의 객실에는 개인 발코니, 휴게실, 바지 전용 다리미가 있으며 개인 욕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게스트하우스, 수건이 마련된 욕실이 있으며 벙크 침대, 싱글 침대, 소파 침대가 마련된 침실도 있습니다.
음식&음료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탈루냐 광장는 도보로 약 18분 거리에 있습니다.
펜션 팔라시오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39030 ₩ |
📏 센터까지의 거리 | 1.2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16.4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 BCN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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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팔라시오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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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부부두분이 워낙깔끔하신거같더라구요 방과샤워시설이 깨끗한점은 좋았어요 .
수도세등 따로내야하는게 많고 생각보다 가격이 그렇게 싼곳은 아닌데.. 수건도 2유로씩 내야하고 카드로 결제시에는 5%나 수수료가 나갑니다ㅡㅡ 오전에 일찍 나가야 하는 여행객들도 있는데 샤워시설을 아침 9시부터 가능하다고 했고 11시면 샤워시설도 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켜야할 규칙? 등도 너무 많구요 오히려 돈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치보며 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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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싸고 서비스 안좋고 위치 및 전반적인 모든 사항이 질이 떨어짐 제약조건도 너무나 많고 샤워시설도 수압이 매우 약하며 친절도가 여지껏 가본 호스털 중에 최악임
서비스!! 너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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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결벽증이 있을정도로 청소는 꼼꼼히 하시구요. 그냥 깨끗한건 최고로 관리잘 되고 있습니다.
메인 도로에서 약간 떨어져 있고 사장님이 전기나 물 아껴쓰라고 말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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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데 주인 아저씨가 지나치게 깔끔함
우선.. 후.. 먼저 제 돈 지불하고 묵은 숙소인데.. 눈치보고 묵었습니다. 3박 했구요. 아 시트, 베개, 이불, 도시세 다 별도에요 ㅡㅡ 오후 3시쯤 숙소에 다른 투숙객이 별로 없길래(한 분 계셨나) 공용욕실에서 샤워와 머리를 감았습니다. 공용 샤워실은 두개 있었고 나름 공용욕실이니 빨리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여자인지라 샤워하고 머리까지 감으면 10분 이상은 걸려요. 그런데 10분이 지나자마자 아저씨가 화장실 문을 세게 두드리면서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시더라고요(폰을 화장실에 갖고 들어가서 시간이 10분이 지났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저씨 목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저 진짜 머리도 대충 행구고 몸도 대강씻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손님들 있는데 왜이렇게 오래쓰냐고 엄청 혼났어요. 진짜 무서웠습니다. 또 방안에 세면대가 있는데 아침엔 간단하게 세수랑 양치질만 했는데(친구 2명이서 갔고 세면대 물도 진짜 졸졸 나와서 씻기엔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문 두들기면서 물 왜이렇게오래 쓰냐고 속옷 빠냐고 엄청 추궁했어요 방에 함부로 들어와서속옷 빠는지 검사하고 (벌금 10유로) 방 세면대 아래 물 흘렀다고 뭐라합니다. 여자 둘 있는 방에 들어오는 거 불편해서 방 청소 필요없으니 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니 엄청 화내십니다..; 진짜 3박 4일동안 눈치 엄청 보여요. 진짜 재밋게 놀다 밤에 숙소 들어갈 때면 어떤 일로 꼬투리 잡힐까 걱정했어요,. 차라리 돈 더 주고 개인욕실을 하거나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진짜 가지 마세요. 다른 지역은 공용욕실도 좋았는데 바르셀로나는 이 숙소때문에 마음 졸이며 다녔습니다.